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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덴마크의 가구 디자이너,건축가 핀 율Finn Juhl 1912~1989의 탄생100주년이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림 미술관에서는 주로 그의 가구 디자인을 조명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그의 가구는 선이 매우 아름답고 유기적인 생물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특히 사진의 일명 펠리칸 체어와 치프테인 체어는 실제 앉아보니 그 안락함에 반하고 기능성을 저버리지 않은 디자인에 탄복했다. 거의 대부분의 그의 가구 디자인을 만날수 있으며 그가 활동했던 동시대의 다른 가구 디자이너의 작품들도 같이 감상해 볼수 있다. 전시회가 기간이 3달쯤 되는 만큼 다달이 국내 디스플레이어들이 주제를 바꾸어 핀율 가구와 다름 소품들로 공간을 연출한다. 또 3층에서 주 단위로 그의 대표작을 바꾸어 관람객이 직접 앉아서 가구를 체험하고 그 사진을 촬영하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수있는 서비스도 행하고있다. 스마트한 시대의 변화하는 전시랄까? 그런 점이 대림미술관의 전시를 다른 곳과 차별화해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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